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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프로젝터, 유환아이텍(UIT Inc.) 파나소닉 PT-EW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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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정이티에스 작성일16-10-07 23:10 조회2,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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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의 장점은 다른 디스플레이와 장치와 다르게 이동과 설치가 자유롭고 어디에서나 수백 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LCD 디스플레이는 한정되고 고정된 화면 크기는 물론 이동이나 설치의 자유도가 프로젝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프로젝터는 높은 활용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행사장이나 기업 회의실, 강의실, 대강당, 관공서 등에서 수백 인치의 크기의 화면을 구현하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에 프로젝터를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을 꾸준히 늘고 있으며, 프로젝터를 구매하기 전 용도와 목적,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 등을 고려해 프로젝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프로젝터를 투사하기 위한 장소가 대규모 장소라면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로는 제대로 된 화면을 구현하기 어렵다. 또한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 뛰어난 컬러감과 생생한 화질이 필요하다면 어디서나 신뢰도 높은 화질을 구현하는 전문가급 프로젝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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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유환아이텍PT-EW550 프로젝터
파나소닉 프로젝터의 한국총판 유환아이텍(UIT Inc. 대표 유창수, www.uhitech.co.kr)이 선보인 PT-EW550은 대규모 장소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낼 수 있는 중형 프로젝터다. WXGA 해상도와 5,000 안시루멘의 밝기로 밝은 장소에서도 원활한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어떠한 장소에서도 설치가 할 수 있는 유연함, 프로젝터 유지비를 아끼기 위한 경제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전문가를 위한 성능을 지녔지만 작고 가벼운 편이라 설치도 간단하다. 파나소닉은 업무용 프로젝터의 30년 노하우를 지닌 회사인 만큼 오래 쓸 성능 좋은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PT-EW550을 눈여겨보자.


■ 디자인도 놓치지 않은 중형 프로젝터
이전의 전문가를 위한 프로젝터는 오로지 성능만을 중시했다. 프로젝터가 크고 무거운 것은 중형 프로젝터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파나소닉 PT-EW550은 디자인에도 여러 신경을 썼으며 또한 크기를 작게 줄이려는 노력까지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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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너비 498mm, 깊이 398mm, 높이는 145mm로 중형 프로젝터로는 상당히 콤팩트하다.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보다 조금 더 큰 정도에 불과해 설치가 쉽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공간을 많지 차지하지 않는다. 휴대용 프로젝터는 아니지만 무게는 8.4kg으로 중요한 행사가 있다면 충분히 들고 나갈 수 있는 이동성까지 갖췄다. 또한 천장에 거치형으로 설치해도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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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급 프로젝터인 

만큼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와 달리 렌즈가 중심에 설치된 대칭형 디자인이다. 이를 통해 천장에 거치형으로 설치할 경우 화면을 정중앙에 맞추기가 수월하다. 또한 수직 360도 자유로운 설치가 가능해 천장에서 바닥으로 투사할 수도 있다. 만약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이벤트 부스를 꾸미기 위한 프로젝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설치 유연성을 뽐낸다.
몸체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비즈니스용 프로젝터로 적합하다. 여기에 측면 모서리에는 부드러운 곡선을 만들어 척 봐도 최신 프로젝터라는 느낌을 들게한다.
전면에는 네 개의 LED를 통해 프로젝터의 상태를 알린다. LED는 모두 윗면과 정면에 겹쳐서 표기하기에 어디서나 확인이 쉽다. 만약 내부 온도가 너무 높거나 필터 교체가 필요하다면 경고 LED를 띄워 사용자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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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 및 본체 버튼은 모두 뒷면에 배치됐다. 많은 중형 프로젝터는 본체 버튼을 측면에 두지만 파나소닉 PT-EW550은 입력단자와 버튼이 모두 뒷면에 있어 측면 디자인이 더욱 깔끔하다. 본체 버튼은 10개로 프로젝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원거리에서 프로젝터를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이 포함된다. 전문가를 위한 프로젝터인 만큼 버튼의 수가 많다. 그만큼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기능을 다양하게 품었다는 뜻이며 대부분의 기능을 버튼 하나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5,000 안시루멘, 밝은 장소에 특화된 데이라이트 기능 품어
파나소닉 PT-EW550은 일반 프로젝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5,000 안시루멘 밝기를 지원한다. 높은 휘도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텍스트는 선명하게 표현하며 이미지는 원본의 생생함을 재현해 청중의 집중도를 끌어올리기에 적절하다. 5,0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로 주변이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색상을 감상할 수 있다. 그렇기에 조명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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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광등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파나소닉의 독자적이 기술인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Daylight View Basic) 기능을 지원해 조명이 켜진 밝은 장소에서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데이라이트 뷰 기능은 프로젝터의 내장 센서가 주변의 빛을 스스로 측정해 프로젝터 밝기를 조절함은 물론 선명도, 감마 곡선, 색상 정확도까지 높여준다. 특히 PT-EW550의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은 3단계로 조정이 가능해 더욱 세밀하게 밝기를 설정할 수 있다. 단계가 높을수록 선명도가 높은 화질을 보장받을 수 있다.

■ 400형 화면에 어울리는 고해상도 지원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가 최대 300인치 화면을 만들어낸다면 파나소닉 EW550은 최소 40인치에서 최대 400인치까지 화면을 만들어낸다. 그만큼 대회의실이나 대강당 등에서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최대 화면 크기는 400형이지만 멀티 프로젝션 기능을 지원해 동일한 파나소닉 프로젝터를 추가해 400인치 이상의 초대형 화면을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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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WXGA(1,280x800)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화면이 큰 만큼 고해상도로 화질의 디테일을 향상시킨다. 그렇기에 프레젠테이션 텍스트를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도 적절하다.
화면비는 가로로 넓은 16:10 와이드 화면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해상도 동영상 콘텐츠를 원본 그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리모컨의 ‘ASPECT’를 누르면 간단히 16:9 해상도로도 변경할 수 있다.
전문가급 프로젝터지만 꼭 장소가 넓을 필요는 없다. 최소 40인치 화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1.03m의 여유 거리만 있으면 된다. 100인치는 2.62m, 300인치의 화면은 7.92m의 거리를 필요로 한다. 줌 렌즈를 채택해 투사 거리의 여유로운 조정이 가능하며 렌즈를 교체해서 쓸 수 있어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투사할 수 있다.
■ 듀얼 HDMI, 듀얼 USB 단자로 활용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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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EW550의 후면을 보면 확실히 풍부한 구성으로 전문가를 위한 프로젝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구형 장치도 호환할 수 있는 아날로그 입력은 물론 쓰임새가 높은 HDMI는 무려 두 개를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USB 단자와 LAN 단자 역시 각 2개씩 채택했으며, 리모트 단자, 시리얼 인, 비디오 인, 오디오 인/아웃, 컴포넌트(Y/Pb/PR) 단자를 지원해 아날로그 장비까지 충실하게 지원한다. EW550은 크기를 줄이면서도 입력단을 충실하게 가져간 것이 눈에 띈다.
USB 단자를 통해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별도로 판매하는 ET-WML100 와이어리스 어댑터를 USB 단자에 연결하면 윈도우 PC나 애플 iOS,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무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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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틱 PC를 연결했을 때 USB 단자로 전력을 공급한다
또한 다른 USB 단자는 5V의 전력을 공급해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스틱 PC나 구글 크롬캐스트와 같은 무선 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프로젝터에 연결했을 때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전력을 공급해주는 UBB 단자가 없을 경우 별도의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줘야 하기 때문에 설치도 어렵고 보기에도 깔끔하지 못하다. PT-EW550은 최신 디스플레이 장치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는 USB 단자를 채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까지 충분한 사용이 가능하다.
■ 장거리 영상 전송 솔루션 디지털 링크 지원
또한 디지털 링크(Digital Link)라고 쓰여진 LAN 단자는 말 그대로 파나소닉의 장거리 영상 솔루션인 디지털 링크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링크는 LAN 케이블 하나로 HD 비디오와 오디오 컨트롤 신호를 최대 100m까지 전송할 수 있다. 디지털 링크는 천장 등 높고 넓은 장소나 여러 프로젝터를 운용할 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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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00m 이하의 LAN 케이블과 디지털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디지털 링크는 여러 대의 수신 장비가 필요 없고, 하나의 인터페이스와 LAN 케이블만 있으면 돼 설치 비용이 저렴하다. 특히 천장 등 높고 넓은 장소에 프로젝터가 설치된 경우나 다수의 프로젝터를 운용하기 수월하다.


■ 에코 모드를 통한 5,000시간의 램프 사용
프로젝터의 소모품 중 하나인 램프는 일정 기간을 사용하게 되면 수명이 다해 새 부품으로 갈아줘야 하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는 램프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형 프로젝터인 파나소닉 EW550은 오로지 화질과 성능만을 중시한 것이 아니라 경제성까지 꼼꼼하게 갖췄다. 특히 이전의 모델보다 램프 수명을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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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W550은 일반 모드일 경우 4,000시간, 에코 모드일 경우 5,000시간 램프 사용이 가능하다. 에코 모드는 밝기를 살짝 낮추면서 램프를 더욱 오래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 또한 팬작동 소음을 28dB로 낮춰 프레젠테이션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프로젝터의 경제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기능이다. 에코 모드는 활성화하기도 쉽다. 리모컨의 녹색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간단히 활성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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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어필터의 수명은 1만 5,000시간으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지원한다. 에어필터는 주기는 1만 5,000시간. 에어필터에 적용된 마이크로 컷 필터로 미세한 먼지 입자를 걸러낸다. 필터에 먼지가 많이 꼈다면 물로도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다.
PT-EW550은 단순히 램프와 필터의 수명을 늘린 것이 아니라 프로젝터의 내구성 설계를 개선했다. 단반향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이물질로부터 램프를 보호하며 렌즈 블록 흡기 덕트 및 에어필터를 통해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프로젝터를 구동시킬 수 있다.

■ 자유로운 렌즈 이동 ‘렌즈시프트’
PT-EW550은 전문가급 프로젝터에서 볼 수 있는 렌즈시프트 기능을 채택해 설치 유연성을 높였다. 렌즈시프트는 렌즈가 프로젝터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여 프로젝터를 이동시키지 않고도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다. 전문가를 위한 기능이라기 보다는 프로젝터를 움직이지 않고도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 만큼 프로젝터 설치를 더욱 쉽게 해주는 유용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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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EW550의 렌즈시프트는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설치 유연성이 더욱 크며 리모컨의 방향키로 렌즈를 움직이는 만큼 누구나 쉽게 조정이 가능하며 프로젝터를 거치형으로 고정해도 유연하게 화면을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렌즈시프트로 렌즈를 이동시키는 것은 물론 렌즈 초점(포커스)이나 화면 크기를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수동으로 렌즈를 설정해야 하는 다른 프로젝터와 달리 먼 거리에서 렌즈 및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
EW550은 전문가급 화질과 성능은 물론 누구나 즉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끝마칠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다수 품었다. 먼저 리모컨의 ‘오토 셋업(AUTO SETUP)’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터가 이미지의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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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실시간 사다리꼴 보정’ 기능을 지원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사다리꼴 왜곡을 보정한다. 또한 메뉴에서 ‘신호 탐색’을 활성화해놓으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단자를 감지하고 투사한다.
리모컨의 ‘Screen ADJ’ 버튼을 누르면 수동 조정도 가능하다. 사다리꼴 보정, 코너 보정, 곡면 스크린 보정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진행 도중 쉬는 시간이 되어 화면이나 소리를 꺼야 할 때 리모컨의 ‘AV Mute’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화면을 끌 수 있다. 여기에 소리만 따로 끄고자 한다면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전문가급 프로젝터에서나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능도 갖췄다. 리모컨의 ‘온 스크린(On Screen)’ 버튼을 누르면 메뉴나 입력 단자 등을 화면에 띄우지 않는다. 이는 더욱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기능이다. 또한 자주 쓰는 별도의 작업이 있다면 ‘펑션(Function)’ 버튼에 저장해 간편히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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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테이션 경과 시간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경과 시간을 띄워줘 프레젠테이션을 연습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타이머', 지정된 시간에 프로젝터를 켤 수 있는 '스케줄링', 화면을 일시 정지할 수 있는 프리즈(Freeze)의 기능 등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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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스피커의 출력도 든든하다. 10W의 출력으로 별도의 스피커를 대체할 정도의 음량을 들려줘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의 감상도 가능하다. 음량은 리모컨을 통해 TV 스피커를 조절하는 것처럼 간단히 조절할 수 있다. 물론 오디오 아웃 단자를 갖춰 별도의 스피커를 배치해 사운드를 보강할 수도 있다.


■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전문가급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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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소닉 PT-EW550은 전문가급의 화질을 요구하는 이들이나 대규모 장소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충실한 성능과 기능을 갖춘 프로젝터라 할 수 있다. 단정하고 콤팩트한 본체로 설치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5,000 안시루멘의 밝기와 WXGA 해상도, 최대 400인치의 화면으로 대형화면에 선명한 화질을 담아내며 데이라이트 뷰 기능으로 밝은 실내 장소에서도 생생한 화질을 담아낼 수 있다.
여기에 풍부한 입력 구성과 렌즈 설정을 모두 리모컨으로 설정할 수 있는 만큼 설치 자유도도 크다. 또한 에코 모드를 통해 램프의 수명과 전력 소모까지 줄이는 경제성까지 갖췄다. 어디서나 실패하지 않는 전문가급 중형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파나소닉 PT-EW550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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