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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화질, 경제성 갖춘 프로젝터,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PT-LW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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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정이티에스 작성일16-05-02 14:08 조회1,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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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는 렌즈를 통해 스크린 위해 사진이나 문자 등을 확대 투영하는 디스플레이장치다. 프로젝터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야는 비즈니스 및 교육 분야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단짝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용 프로젝터는 프레젠테이션에 최적화된 만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더욱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이미지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띄울 수 있도록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여기에 휴대성과 설치 이동성을 위해 본체를 콤팩트하게 만드는 것도 최근 업무용 프로젝터의 두드러지는 점이다.

콤팩트하면서도 최신 기능을 갖춘 업무용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파나소닉 프로젝터 PT-LW312를 눈여겨보자. 업무용 프로젝터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파나소닉의 PT-LW312는 작고 가벼운 본체지만 높은 밝기를 지원하며, 램프 수명까지 높여 경제성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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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프로젝터PT-LW312

여기에 USB 메모리 하나로 PC 없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옵션인 무선 모듈을 사용하면 무선 프레젠테이션까지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최신 프레젠테이션 기술까지 갖춘 PT-LW312는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총판인 유환아이텍(대표 유창수, www.uhitech.co.kr)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어디든 이동하기 좋은 휴대성

파나소닉 PT-LW312는 업무용 프로젝터에 걸맞은 깔끔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갖췄다. 렌즈를 제외한 모든 바디의 색상은 화이트로 꾸며져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 윗면과 아랫면은 물론 측면까지 모두 반듯한 디자인으로 회의실 테이블 위나 천장에 거치형으로 설치해도 안정적이다.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으로 오래 봐도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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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프로젝터는 렌즈가 본체에서 튀어나온 경우가 많지만 PT-LW312의 렌즈는 몸체에 완전히 들어가 있어 렌즈를 보호하기에도 좋고 이동할 때에도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이 더욱 안전하게 프로젝터를 옮길 수 있다. 프로젝터에서 렌즈는 핵심 부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PT-LW312는 렌즈를 보호하기에도 한층 유리하다.

크기는 너비 335mm, 깊이 252mm, 높이 96mm로 실제로 보면 기존의 업무용 프로젝터보다 훨씬 작게 느껴진다. 이를 통해 이동 시에도 확실히 부담이 적고 한 손으로도 쉽게 품에 안을 수 있는 만큼 여성 사용자도 프로젝터를 이동시키거나 설치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무게 역시 2.9kg에 불과해 15인치급 노트북보다 조금 더 무거운 정도로 교실이나 소규모 회의실을 이동하면서 쓸 이동형 프로젝터로도 제격이다.

또한 두께가 얇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 올려 놓았을 때 프로젝터에 의해 스크린이 가려질 일이 극히 적어 좁은 회의실에서도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브래킷을 사용하면 천장에 거치형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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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상단에는 6개의 버튼이 마련됐다. 버튼은 많지 않아도 파나소닉 LW312의 모든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무선 리모컨이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프로젝터와 가까이 있거나 설치할 때는 본체 버튼을 이용한 것이 편리하다.

버튼 가까이에는 2개의 LED를 배치해 프로젝터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원 LED로 프로젝터가 제대로 켜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프로젝터 내부의 온도가 너무 상승하거나 램프의 수명이 다됐을 경우 경고 LED를 띄워 프로젝터의 이상을 사용자에게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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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제공되는 무선리모컨

■ 밝은 장소에 특화된 3,100 밝기와 기능 품어

일반적으로 업무용 프로젝터의 밝기는 2,500 안시루멘 이상이 요구되고 있으며 파나소닉 LW312는 이를 뛰어넘는 3,100 안시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안시루멘은 프로젝터 성능의 척도로 쓰일 정도로 화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터의 밝기는 높을수록 좋다.

그 이유는 조명이나 야외 채광이 있는 곳에서도 원본에 가까운 색상과 화질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밝기를 낮추면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지만 채광이 강한 야외에서는 화면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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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조명을 켜둔 상태에서 인쇄물을 보는 경우가 많고 은은한 조명을 켜두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프로젝터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밝기가 높은 제품이 좋다.

파나소닉 LW312는 콤팩트한 크기를 지녔지만 3,100이라는 높은 밝기를 자랑한다. 실내 조명이나 야외 채광이 있는 곳에서도 충분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빛을 모두 막을 수 없는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신뢰도 높은 화질의 구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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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밝은 환경에서 특화된 파나소닉만의 데이라이트 뷰(Daylight View) 기능이 담겼다. 데이라이트 뷰는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주변 밝기를 측정해 어두운 영역을 깨끗하게 되살려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해당 기능은 리모컨의 ‘Daylight View’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돼 사용하기도 쉽다.

■ WXGA 해상도로 300인치 대형 화면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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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XGA 해상도로 영화 감상에도 적합하다

화면 크기는 최소 30인치부터 최대 300인치까지 만들어낸다. 작지만 대형 회의실에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해상도는 WXGA(1,280x800dpi)로 대형 화면에 어울리는 고해상도를 지원하며 16:10 와이드 해상도를 지녀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동영상이나 고해상도 이미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투사하기에 좋다.

최근 프레젠테이션에 동영상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파나소닉 LW312의 고해상도와 화면비는 최신 콘텐츠를 재생하기에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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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나소닉 LW312는 1.2배 수동 줌 렌즈를 채택해 유연하게 화면 크기 및 투사 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본체 윗면의 초점링과 줌링을 조작해 누구나 쉽게 화면을 설정할 수 있으며, 90인치 화면은 2.9m, 150인치 화면은 4.5m의 투사 거리만 있으면 대형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최소 투사 거리는 0.9m로 소규모 장소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 두께는 얇지만 듀얼 D-sub 및 HDMI 단자 갖춰

두께는 얇지만 입력단자는 오히려 보급형 프로젝터보다 훨씬 알차다. 기본적인 PC 입력을 위한 D-Sub(RGB) 단자를 2개 채택해 2대의 PC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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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Sub 출력 단자가 있어 다른 모니터에 프로젝터 화면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최신 프로젝터라면 빠질 수 없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HDMI 단자를 채택해 PC나 노트북은 물론 게임 콘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까지 간단히 연결할 수 있다.

여기에 비디오 인, 오디오 인/아웃 단자를 갖춰 이전 아날로그 장비와도 연결이 가능하며 LAN 단자를 품어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하나의 PC로 원격 조작하거나 프로젝터의 전원, 온도, 램프 사용 시간과 같은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터 에러메시지나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 USB 다이렉트 투사 및 무선 프레젠테이션 구현

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LW312는 뒷면에 USB 단자를 채택해 USB 메모리로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후면의 USB A단자는 흔히 쓰이는 USB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으며, USB에 저장된 데이터를 프로젝터가 직접 읽고 바로 화면으로 투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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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A(VIEWER) 단자에 USB 메모리를 넣고 리모컨의 메모리 뷰어(Memory Viewer) 버튼을 누르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USB 메모리를 읽기 시작해 폴더별로 파일을 보여준다. 이미지 파일의 경우 썸네일로 표시해 미리 확인하기도 쉽다.

사용자는 리모컨 방향키로 파일을 선택해 리모컨의 '엔터(Enter)' 버튼만 누르면 사진을 전체 화면으로 띄울 수 있다. 이미지는 JPG나 BMP, PNG, GIF 파일을 읽을 수 있고 동영상 콘텐츠는 최대(1,280x720) 해상도의 파일까지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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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사용자는 리모컨의 방향키를 이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면 된다. 사진을 볼 경우 방향키로 다음 사진을 넘길 수 있고 아예 슬라이드 실행도 가능하다. 또한 PDF 파일 역시 한 장씩 넘겨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파나소닉 PT-LW312는 USB 다이렉트 투사 기능을 통해 간단한 콘텐츠는 PC를 연결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으며, 특히 반복되는 기업 홍보 이미지나 동영상을 재생할 경우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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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를 투사하기 위한 USA A단자 옆에는 USB B단자가 있다. 해당 단자는 디스플레이 단자로 USB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 영상과 오디오를 투사하는 용도로 쓰인다. 만약 노트북에서 HDMI 단자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USB B단자를 사용하려면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며 윈도우 기반 PC는 물론 맥(Mac) 운영체제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파나소닉 PT-LW312는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옵션 제품인 ET-WML100 무선 모듈을 연결하면 윈도우 PC나 애플 iOS,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해 무선 프로젝션이 가능하다.

■ 최대 10,000 램프 수명으로 비용절약

파나소닉 PT-LW312는 밝기는 높이면서도 램프 효율을 높여 더 오래 쓸 수 있는 경제성을 뽐낸다. 일반 모드로 사용할 경우 5,000시간, 에코 모드로 사용한다면 6,000시간, 에코2 모드일 경우 무려 10,000시간 동안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

에코 모드는 밝기가 조금 낮아지는 대신 램프를 훨씬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 소음을 더욱 낮춰주는 것은 물론 소비 전력까지 줄여줘 무엇보다 프로젝터 유지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에코 모드 실행 방법도 간단하다. 리모컨의 LAMP 버튼을 누르면 간단히 에코 모드가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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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LW312의 최대 램프 수명인 10,000 시간은 프로젝터를 매일 2시간씩 사용해도 10년이 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낮출 뿐 아니라 램프 수명에 대한 고민을 확실히 덜 수 있다.

에어필터 역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터의 소모품이다. 프로젝터 내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에어필터는 성능이 떨어질 경우 내부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광학장치의 수명을 낮추기에 수명이 다하면 새 부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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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LW312의 에어 필터 수명은 램프와 동일한 10,000시간으로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한다. 에어필터는 왼쪽 측면에 위치하며 도구 없이 손으로 간단히 꺼낼 수 있으며 더러워졌을 경우 진공청소기 등으로 먼지를 제거하면 에어필터를 더욱 청결히 유지할 수 있다.

LW312의 램프는 본체 윗면, 에어필터는 측면에 위치해 브래킷에 고정해 놓은 상태에서도 브래킷 분리 없이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 최신 프로젝터답게 사용법도 편리

파나소닉 PT-LW312는 파나소닉이 자랑하는 편의 기능을 두루 갖췄다. 프로젝터를 많이 다루지 않은 이들은 물론 프레젠테이션 준비 시간이 없는 상태에서도 빠르게 프로젝터 설치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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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젝터 익숙지 않은 이들이라면 리모컨의 오토 셋업(AUTO SETUP) 버튼을 누르자. 이를 누르면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입력 신호를 탐색하며, PC 자동설정, 자동 키스톤 교정이 동시에 실행돼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간단히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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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동 이미지 보정도 가능하다. 리모컨의 키스톤(Keystone) 버튼을 눌러 화면 왜곡을 잡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다리꼴 왜곡 보정은 물론 모서리 보정, 곡선 보정 등 완벽한 화면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채택했다. 리모컨의 프리즈(Freez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와 영상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으며, AV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이미지를 일시적으로 끌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중단하고 쉴 때 사용하면 좋다. 여기에 별도의 뮤트(Mute) 버튼으로 오디오만 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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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리모컨의 'P-Timer'를 누르면 프레젠테이션 경과 시간을 띄워줘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하거나 정확한 시간을 재야할 때 유용하다. D-Zoom 버튼을 누르면 원거리에서도 리모컨만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콤팩트한 바디지만 내장 스피커의 성능도 남다르다. 무려 10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의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음량을 들을 수 있다. 스피커 음량은 리모컨을 통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에코 모드를 작동시키면 28dB의 저소음 구동이 가능해 엄숙한 프레젠테이션에도 잘 어울린다.

■ 프리미엄 콤팩트 프로젝터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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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PT-LW312는 파나소닉의 다양한 업무용 프로젝터 중 포터블에 속하는 제품으로 한 손으로 품을 수 있는 크기와 가벼운 몸체를 뽐낸다. 단순히 이동성만 좋은 것이 아니라 3,100 안시루멘과 밝은 장소를 위한 데이라이트 뷰 기능, WXGA 해상도로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램프의 수명을 늘려 최대 10,000시간의 여유로운 구동이 가능하며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다채로운 구동으로 사용하기도 쉬운 만족도 높은 콤팩트 업무용 프로젝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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